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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수영 이희원, 잠영 400m 한국新 V

제15회 세계선수권 첫 금

‘한국 남자 핀수영의 기대주’ 이희원(25·성남시체육회)이 제15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잠영 4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희원은 2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잠영 400m 결승에서 2분44초93으로 러시아의 사프리킨(2분45초83)과 독일의 라삭(2분46초27)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25일 전해왔다.

이로써 이희원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신기록(2분46초97)을 갈아치우는 동시에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첫 금메달을 딴 주인공이 됐다.

이희원은 또 지난 23일 남자 잠영 8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한국신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김현진(22·경북도청)이 잠영 100m에서 36초64로 종전 자신의 한국신기록(36초94)을 0.3초 앞당기며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희원의 금메달, 김현진의 동메달을 포함해 지금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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