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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시도대항 레슬링 ‘중량급 1위’ 김광석 손쉬운 2연패

남일반 그레코 120㎏급 신동헌에 기권승
경성고 김재현, 유연탁 꺾고 남고부 우승

‘한국 남자 레슬링 중량급 최강자’ 김광석(수원시청)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120㎏급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광석은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120㎏급 결승에서 신동헌(마산시청)의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석은 준결승전에서 전북도청 홍현희를 맞아 1회전에 밀어내기와 뒤잡기로 2점을 얻어 2-0으로 이긴 뒤 2회전에서도 상대 공격을 방어해 1점을 획득, 결승에 진출했다.

김광석은 결승에서 신동헌이 부상을 이유로 기권해 손쉽게 우승,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결승에서는 김재현(수원 경성고)이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유연탁(충남체고)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현은 1회전에 들어던지기와 옆굴리기 등 다양한 기술로 7점을 획득, 7-0으로 앞선 상황에서 또다시 옆굴리기를 하다 상대 유연탁이 어깨부상을 입으며 경기를 포기해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0㎏급에서는 송진섭(경성고)이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3위에 입상했고 남고부 자유형 50㎏급 박영진(경성고)과 남대부 자유형 120㎏급 박승완(용인대), 남일반 자유형 120㎏급 고승진(수원시청)과 정천모(군포시청)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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