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와 김윤희(이상 수원시청)가 제29회 무궁화컵 전국여자테니스대회 일반부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국내 여자래킹 34위인 유재희는 25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일반부 준결승전에서 안정된 수비와 스트로크를 앞세워 배유리(용인시청·랭킹 30위)를 세트스코어 2-0(7-6 6-4)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유재희는 지난 2007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년만에 정상을 노리게 됐다.
또 국내 랭킹 38위인 김윤희도 준결승전에서 랭킹 5위 김나리(경동가스)를 맞아 파워 스크로크와 절묘한 발리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 2-0(6-4 6-3)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유재희와 김윤희는 지난 2월 제주에서 열린 2009 서귀포 칠십리오픈테니스대회 여자복식에 한 팀으로 출전해 우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