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성여고가 제4회 고려대총장배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여자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성여고는 25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고부 결승에서 박혜련(21점)과 박다정(20점)의 활약에 힘입어 숭의여고를 76-57로 대파했다.
이로써 인성여고는 지난 1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배와 3월 춘계연맹전, 5월 협회장기 우승에 이어 올 시즌 4관왕에 오르며 여고부 최강임을 확인했다.
남고부에서는 석종태(33점)와 신재호(29점)가 62점을 합작한 광주고가 울산 무룡고를 91-75로 꺾고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한편 인성여고 홍영경은 대회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