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는 2000년도에 수봉공원의 미관을 저해하던 2만 9천㎡(약9천 평) 규모의 노후된 AID아파트 부지를 공원부지로 편입하여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10년에 걸쳐 총사업비 553억원을 투입, 높이37.5m 폭 122m의 전국 최대 규모의 수봉 인공폭포를 상·하 2단으로 설치 완공하여 지난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수봉인공폭포는 내부의 29m 동굴과 야간경관을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주민들에게 한여름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부대시설로는 수봉도서관, 야외무대, 관리사무실, 파고라, 주차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을 배치했다. 또 목재 데크 계단을 이용하여 상단폭포와 하단폭포를 관망하도록 시설하여 공원의 경관을 다양하게 관망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앞으로 명품도시 인천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수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우리 구는 구도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쉼터, 학교 숲, 공원·녹지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원·녹지 공간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해 남구의 녹지 공간 조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준공식에 이어 ‘하늘과 바람이 머무는 수봉별빛 음악회’가 열려 인공폭포수 아래에 울려 퍼지는 클래식의 향연이 수봉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