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제8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골프대회 2부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포천시는 1일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대회 2부에서 462타를 기록하며 김포시(477타)와 광주시(485타)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포천시는 지난 2007년 6회 대회 2부에서 종합우승을 한 이후 3년 연속 우승기를 품에 안는 영예를 누렸다.
1부에서는 남양주시가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466타를 기록, 부천시(471타)와 수원시(486타)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3위에 머물렀던 설움을 달랬다.
남자부 1부 개인시상에서는 조영래(부천)가 67타로 송봉섭(광명·71타)과 최진학(남양주·72타)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2부에서는 최동섭(이천)이 69타를 쳐 유인복(포천·70타)과 정주호(가평·71타)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1부에서는 이영란(남양주)이 77타로 이후남(군포·79타)과 한상희(남양주·79타)를 따돌리고 우승했고 2부에서는 황남옥(동두천)이 79타를 기록하며 안추순(구리·80타)과 김맹숙(포천·81타)을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번 대회 특별상인 롱게스트상은 남자부 한대희(부천·250m)와 여자부 김영림(의정부·195m)이 받았고 니어니스트상은 남자부 이호영(이천·4m)과 여자부 조규숙(용인·1.4m)이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