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이 제6회 동해시장배 국제 대학·실업하키대회에서 여자대학·일반부 3위에 입상했다.
평택시청은 31일 강원 동해 묵호여중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대·일반부 3~4위 결정전에서 임초롱(2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중국 북경팀을 5-2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반 1분만에 차세나의 필드골로 기선을 잡은 평택시청은 15분 임초롱의 페널티 스트로크와 26분 한태정의 필드골로 3-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종료 직전 북경에 한골을 내준 평택시청은 후반 21분 최수진이 페널티 코너로 한골을 더 추가하고 1분 뒤인 22분 임초롱이 페널티 코너로 자신의 두번째 골이자 팀의 다섯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북경팀은 후반 종료 직전 한골을 더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