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축구와 농구로 양국의 우의를 다진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전이 지난 달 24일부터 4박5일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진행됐다.
경기도와 중국 요녕성, 일본 가나가와현이 지난 2004년부터 자매결연 도시간 축구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매년 3개국을 순환하며 치뤄지고 있는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중국이 현지 사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치뤄진 이번 교류전에서 경기도는 과천고 축구부와 수원여고 농구부 등 36명의 교류단을 파견했다.
이번 교류전에서 제42회 대통령금배축구대회 우승팀인 과천고는 일본 가나가와현 선발팀과의 두차례 경기를 모두 7-1로 승리했고 수원여고는 가나가와현 선발팀과 1승1패를 기록했다.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교류단은 경기 외에도 키보카오카 고등학교를 방문, 궁도, 다도 등 문화 체험을 했고 SPS 스포츠 의과학센터에서는 선수들의 심폐지구력 측정, 근력 측정, 순발력 측정, 시믈레이션 동영상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한편 한·중·일 3국은 내년에 경기도에서 다시만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