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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FC서울 잡고 PO 간다

현재 8위 마크 … 6일 22라운드 홈경기 필승 의지
6위 인천, 대구FC 원정 승리로 상위권 도약 복안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이번 주말 리그 선두 FC서울을 제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성남은 6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009 K-리그 22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3일 현재 7승5무7패 승점 26점으로 8위에 올라 있는 성남은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이 주어지는 6위 안에 들기 위해서 이번 주말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현재 리그 6위에 올라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8승6무5패·승점 30)와 승점 4점차로 뒤져 있는 성남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승리해야6위권을 덕밑까지 추격할 수 있다.

더우기 상대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이라는 점에서 서울을 꺾을 경우 선두와의 격차도 줄일 수 있다.

지난달 3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라돈치치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둔 성남은 라돈치치, 몰리나, 한동원, 조동건, 김진용 등 공격라인이 건제하지만 주전 골키퍼인 정성룡과 김정우가 5일 열리는 호주와의 국가대표 평가전 출전으로 차출돼 전력에 다소 차질이 우려된다.

하지만 지난 제주전에서도 정성룡이 빠진 상황에서 승리를 거뒀고 이호, 김철호, 신영철, 파브리시오, 김성균 등 허리진이 버티고 있어 전력 누수를 최소화 하겠다는 각오다.

또 이번 대결에서 승리해 지난 5월 서울 원정에서의 패배를 앙갚음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리그 상위권에 머물다 지난달 29일 경남FC에 1-2로 일격을 당하며 6위로 쳐져 있는 인천은 대구 원정에 오른다.

5월17일 성남전 승리 이후 7경기 연속 무승(4무3패)의 부진에 빠졌다가 광주 상무와 수원 블루윙즈를 연파하며 상승세를 탔던 인천에게는 경남전 패배가 아픈 기억이다.

그러나 인천은 새로운 해결사로 부상한 코로만과 신인왕 후보 0순위 유병수 등 막강 공격라인에 부상으로 빠졌던 도화성, 노종건, 이준영, 윤원일이 복귀하면서 팀 전력이 살아나고 있어 대구FC를 꺾고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시즌 내내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수원은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주전들의 잦은 부상으로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수원은 신생팀 강원을 제물로 실낱같은 6강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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