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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한국체대 김경애 ‘금사냥’ 성공

53m17 기록 女 창던지기 우승 … 男 원반 이훈 우승

경기체고 출신 김경애(한국체대)가 제63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창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애는 3일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창던지기에서 55m17을 기록하며 김조은(동아대·46m91)과 이혜림(한국체대·45m59)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이훈(한국체대)이 47m91을 던져 이봉규(전북대·47m40)와 이헌재(한국체대·45m0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창던지기에서는 박원길(인천전문대)이 70m94로 김대엽(조선대·69m55)과 강병훈(한국체대·68m24)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5천m에서는 남미희(인하대)가 17분58초21로 유은지(서원대·18분09초13)와 김지숙(선문대·19분03초11)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자부 400m에서는 김광열(성균관대)이 48초11로 이준(충남대·47초73)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800m에 출전한 정현철(경희대)도 1분52초65로 김봉수(1분52초29)에 0.39초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400m계주에서는 김세중-최형락-김응호-이요한이 이어달린 성균관대가 41초01로 충남대(40초45)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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