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경찰청장기 사격 이대명 “권총사격 국내 1인자”

남대 50m권총 한국新… 단체전 이어 V2
올시즌 개인전 4관왕·팀 4연패 일등공신

‘한국 권총사격의 1인자’ 이대명(한국체대)이 제1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대명은 8일 서을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2009년 동아시아경기대회, 2010년 국가대표 및 2010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날 남자대학부 50m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72점으로 부별 신기록(종전 571점)을 세운 뒤 결선에서 102.7점을 추가해 합계 674.7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674.6점)을 수립하며 이태곤(인천대·640.8점)과 장한(전주대·640.6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대명은 길양섭-김의종-이웅비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한국체대가 1천665점으로 인천대(1천624점)와 전주대(1천619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이로써 이대명은 올 시즌 개인전 4관왕과 함께 팀을 4연패로 이끌며 한국 권총사격의 1인자임을 입증했다.

또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최현수-김수미-이민아-강주희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182점을 기록, 경남체고(1천178점)와 울산여상(1천177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경기도청도 최성순-장현태-추병길-윤재영이 팀을 이뤄 1천782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781점)을 경신하며 창원시청(1천778점)과 상무(1천769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일반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최성순(경기도청)이 596점을 쏴 본선 2위로 결선에 오른 뒤 100.9점을 추가해 합계 696.9점으로 김종현(창원시청·701.3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이수지(고양 주엽고)도 본선과 결선 합계 499.1점으로 이은서(경북체고·503.1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일반 50m권총 단체전에서는 지두호-김준혁-김영구-심상보(경기도청)가 1천669점으로 2위에 올랐고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안세현-안민용-한상필-허정강이 팀을 이룬 평택 한광고가 1천750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