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물가의 상승폭이 축소되고 수입물가는 전월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2% 상승, 지난 6월(1.9%)과 7월(0.7%)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1% 하락했으며 환율변동 효과가 제거된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8% 떨어졌다.
공산품은 석유화학 및 고무제품, 금속1차 제품이 원유, 비철금속 등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크게 올랐으나 일반기계 및 장비제품, 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품 등은 하락하면서 전월 대비 0.2%의 오름세를 보였다.
수입물가는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자본재와 소비재가 하락한 반면 원자재, 중간재는 원유 및 금속 등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2.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