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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배 주니어골프선수권 양지웅·이소영, 이틀연속 ‘리딩보드 맨 위’

남녀초등부 선두 질주

양지웅(용인 교동초)과 이소영(의왕 갈뫼초)이 일송배 제27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연속 남녀 초등부 선두를 이어갔다.

양지웅은 23일 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 토파즈·에메랄드코스(파72)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초등부 2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를 기록,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서형석(서이초·149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임성재(한라초), 함재형(언주초), 김국민(성동초), 이원준(계성초·이상 150타)이 그 뒤를 이어 공동 3위에 올랐다.

제주도의 강한 바람으로 참가선수 전원이 고전한 하루였다.

첫날 4언더파를 기록했던 양지웅은 2라운드 첫번째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뒤 5, 7, 11,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는 등 이날 버디 없이 6타를 잃었다.

전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딩보드 맨 위를 차지했던 이소영도 이날 3오버파를 적어내며 합계 이븐파 144타로 김보령(해강초·149타)과 박소혜(수동초·151타)를 제치고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1번 홀을 버디로 출발한 이소영은 2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3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11번 홀까지 파의 행진을 이어가다 12번 홀에서 1타를 잃은 이소영은 13번 홀에서 다시 1타를 줄였지만 14, 15번 홀에서 갑자기 샷 난조를 보이며 연거푸 보기를 기록한 뒤 17, 18번 홀에서도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첫날 선두에 올랐던 최충만(여주 이포중)이 4오버파 76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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