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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카누선수권 심영애, 금물살 갈랐다

여일반 K-1 200m 패권

심영애(남양주시청)가 제27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카약 1인승(K-1)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심영애는 27일 대전 갑천 라바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일반 K-1 200m에서 48초33으로 박지혜(옹진군청·49초74)와 김혜겸(경남체육회·52초36)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K-1 500m에서는 한승(구리여고)이 2분02초21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K-1 500m에 나선 조미정(남양주시청)도 2분02초27로 패권을 안았다.

남일반 카나디안 카누 2인승(C-2) 양병두-양병철 조(남양주시청)는 500m에서 1분48초54로 우승한 뒤 1천m에서는 4분03초71로 2위에 입상했고 남중부 K-2 박지환-강대한 조(청평중)도 500m에서 1분53초67로 1위에 오른 뒤 200m에서는 43초68로 준우승했다.

이밖에 여중부 K-4 서지연-이수지-조혜빈-이진화 조(구리여중)는 200m와 500m에서 각각 48초60과 2분03초51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K-2 500m의 이슬비-전유라 조(구리여고)도 1분58초46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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