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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신성고 김민휘 역전V 불씨 살렸다

전국체전 男골프 선두 2타차 공동 3위

국가대표 김민휘(안양 신성고)가 사진경기로 열리고 있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 골프에 남자부에서 공동 3위로 도약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민휘는 15일 대전 유성CC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골프 남자부 개인전 3일째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날 5타를 줄인 이재혁(여주 이포고)과 2타를 줄인 김우현(고양 백석고)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전날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에 머물렀던 김민휘는 6계단을 상승해 공동 선두인 변진재(서울), 한창원(대전·이상 205타)을 2타차로 바짝 뒤쫒으며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고 첫날 선두에 올랐던 김우현과 팀의 막내 이재혁도 마지막날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민휘-김우현-이재혁은 단체전에서도 중간합계 409타로 선두 서울시(407타)에 2타 뒤진 2위를 지키며 16일 4라운드에서 역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3위를 노리는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김지연-조채령(이상 이포고)-이예정(화성 비봉고)이 전날까지 3위를 지키다 이날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간 합계 429타를 기록, 3위 제주도(427타)에 2타 뒤진 4위로 내려앉아 마지막날 결과에 따라 메달여부를 결정하게 됐다.

그러나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지연이 1오버파 217타로 공동 7위, 이예정이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0위, 조재령이 7오버파 223타로 공동 18위에 머무는 등 세 선수 모두 오버파를 기록하며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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