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대 한국기자협회장에 YTN 해직기자 출신인 우장균 후보(45)가 당선됐다.
한국기자협회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44차 전국 대의원대회를 갖고 총 대의원 340명 중 247명이 참석한 가운데 127표를 얻은 우장균 후보를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우 후보는 이날 118표를 얻은 대구일보 소속 정규성 후보를 제치고 협회장에 당선됐다.
우 당선자는 “지회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한편 행동하는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언론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평회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주인이 되는 기자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 당선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YTN 사회부와 정치부, 경제부, 문화부, 노조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10월 청와대 출입기자 재직 중 YTN 사장 임명에 반대하다 해직조치에 됐으나 지난달 1심에서 해고 무효 판결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