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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탁구 남복·혼복 아까운 銅

亞주니어 ·코리아오픈 부문도 잇따라 패배

남자 탁구 기대주 정영식(부천 중원고)이 2009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쳤다.

정영식은 16일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 디 인디아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김민석(천안 중앙고)과 호흡을 맞췄지만 스웨덴의 크리스티난 칼슨-마티아스 오베르스요 듀오에 풀세트 접전 끝에 3-4(11-9 7-11 11-5 6-11 11-8 6-11 7-11)로 역전패했다.

또 혼합복식에서 김민희(대전 호수돈여고)와 파트너로 나선 정영식은 4강 상대인 대만의 창순훙-리이춘 조에 0-4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정영식은 단체전에 이어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단식에서는 김민석과 김민희가 중국의 벽에 막혀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올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 김민석은 남자단식 8강에서 중국의 팡보에게 1-4로 무릎을 꿇었고 여자단식에 나선 김민희 역시 8강에서 중국의 카오리시에게 1-4로 덜미를 잡혔다.

또 코리아오픈 주니어 부문 정상에 오르며 맹활약했던 양하은(군포 흥진고)도 16강 상대인 마그달레나 츠체르코바스카(폴란드)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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