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15.9℃
  • 흐림서울 20.0℃
  • 대전 17.2℃
  • 대구 15.2℃
  • 울산 14.8℃
  • 광주 13.7℃
  • 부산 14.9℃
  • 흐림고창 12.8℃
  • 제주 17.3℃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한은 경기본부, 11월 어음부도율 상승반전

전월比 0.64%p↑·신설법인수↓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한달만에 큰 폭으로 상승 반전했다.

1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11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 기준)은 1.44%로 전월 0.80%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2월 부도처리된 안양소재 도소매업체의 부도금액이 600억원으로 전월(306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데다 수원과 부천 지역에서도 각각 300억대의 부도업체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한은 경기본부는 설명했다.

교환금액은 12조5천651억원으로 전월(10조9천118억원)에 비해 15.2% 증가했고, 부도금액도 1천812억원으로 전월(874억원) 보다 107.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원(0.18%→1.49%)과 안양(3.10%→4.63%), 부천(0.15%→3.60%), 의정부(0.18%→0.24%), 평택(0.33%→0.49%)이 상승한 반면 성남(1.01%→0.79%), 안산(0.49%→0.36%), 이천(0.50%→0.33%)은 하락했다. 또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705억억원 → 1천657억원), 제조업(99억원 → 120억원) 등은 증가했으나 운수창고·통신업(33억원 → 0억원), 기타서비스업(17억원 → 6억원)은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도내 신설법인수는 732개로 전월(775개) 보다 43개 줄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