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17일 “세종시 발전방안(대안) 마련과 관계없이 정부의 혁신도시 추진의지는 변함없이 확고하다”며 “혁신도시의 성공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기초자치단체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 추진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혁신도시를 자족기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성장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해당지역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4개 혁신도시 지자체 가운데 오는 24일 선거법 위반 관련 대법원 선고공판을 앞둔 박수광 음성군수를 제외한 지자체장 13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