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국공립대 구조조정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온 시립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폐합 신청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당장 내년 3월부터 통합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전체 입학정원은 기존 4천181명(인천대 1천680명, 인천전문대 2천501명) 보다 1천501명 줄어든 2천680명으로 결정됐다.
특히 시내에 송도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해 동북아 국제통상 및 국제물류, 응용기술융합, BNT(Bio-materials and Nanobio Technology)기반 생명과학, 도시과학, 지역학 및 지역인문학 등 5개 분야를 특화하게 될 것이라고 교과부는 전했다.
교과부는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폐합을 승인함에 따라 2005년 대학 구조개혁사업이 추진된 이후 국립대 18개, 사립대 14개, 공립대 2개 등 37개 대학이 모두 17개로 통폐합되고 입학정원은 1만8천575명 감축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