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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라트비아평가전 하루 연기

경기일정 촉박·선수 피로누적 우려 변경

축구대표팀이 스페인 전지훈련 기간에 맞붙을 라트비아와 친선경기가 하루 늦춰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애초 내년 1월 21일 오후 11시30분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키우다드 스타디움에서 치를 예정이던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다음 날 같은 시간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1월 23일 말라가에서 개최하려고 추진했던 평가전은 하지 않기로 했다. 1월 18일 예정된 핀란드와 A매치는 18일 오후 11시30분 정상적으로 열린다.

축구협회는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전지훈련 후반부에 평가전 일정이 너무 빡빡해 선수들의 피로가 쌓일 것을 우려해 평가전 일정 조정을 요청해 라트비아와 협의를 거쳐 하루 늦췄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월 4일 1차 전지훈련 장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9일 오후 11시30분 요하네스버그의 란드스타디움에서 잠비아와 첫 평가전을 갖고 12일과 14일에는 현지 프로팀인 플래티넘 스타스, 베이 유나이티드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스페인으로 이어지는 전지훈련 기간 총 5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1월25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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