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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카타르 4개국 대회서 말리 제압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준비에 한창인 북한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4개국 대회에서 아프리카의 말리를 제압했다.

북한은 28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말리와 카타르 4개국 대회 첫 경기에서 후반 11분 주전 공격수 홍영조(FK·로스토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카타르축구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카타르와 북한, 말리, 이란이 참가하며 총상금은 60만 달러(우승은 25만 달러)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과 함께 본선 조별리그 G조에 속한 북한으로서는 이번 말리와 경기는 코트디부아르를 겨냥한 모의고사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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