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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큰잔치 진화 편의UP

1일 경기축소 등 집중도 향상·토너먼트 방식으로

21번째를 맞는 핸드볼큰잔치가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새해 1월3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하는 2010 핸드볼큰잔치는 정읍에서도 7일간 경기를 펼친 뒤 펜싱경기장으로 돌아와 1월20일 결승전을 치른다.

그동안 핸드볼큰잔치에서는 하루에 5경기나 열리는 등 팬들의 관전 편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하루에 3경기만을 편성해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대다수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5시 이후로 잡아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남자부는 과거, 대학팀과 실업팀이 조별리그로 경기를 펼쳤지만 이번에는 총 11개인 대학팀과 실업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번 경기를 패하면 승자 조에서 탈락하지만 패한 팀들이 따로 토너먼트를 치르는 패자부활전이 있어 우승의 기회는 남겨 뒀다.

두산이 여전히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패기의 상무, 2008년 우승팀 웰컴크레디트 코로사가 두산의 독주에 제동을 걸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고 경희대와 성균관대도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는 용인시청이 삼척시청, 대구시청, 서울시청과 함께 B조에 편성됐고, A조는 부산시설관리공단, 벽산건설, 한국체대, 정읍시청으로 구성돼 조별리그 뒤 상위 조 1,2위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해 핸드볼큰잔치 우승팀 벽산건설과 슈퍼리그 우승팀 삼척시청이 정상을 다투는 가운데 용인시청과 서울시청 등이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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