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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소폭·중폭 개각 단행설

이명박 대통령이 연초 소폭 또는 중폭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설이 정치권에 회자되고 있다.

조각때 입각한 장.차관들이 이미 2년 가까이 재임한데다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들도 있어 인사 수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신설된 뒤 다섯달째 공석중인 청와대 인사기획관과 일부 업무 성과가 좋지 않거나 개인적 사정이 있는 장.차관에 대해서도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3일 “인사 수요가 있는 만큼 개각의 소지는 있으나 세종시 수정 문제 등 현안 때문에 1월중은 어려울 것 같고, 2월 말께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장관 중에서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이 교체 검토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차관들의 경우 청와대 수석비서관급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해외주재 대사로 나갈 것이란 말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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