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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한류 하인스 워드 2년 연속 1천야드 돌파

올시즌 피츠버그 전경기 1천167야드 질주

미국프로풋볼(NFL)에서 뛰는 한국계 하인스 워드(3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천167야드로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와이드 리시버 워드는 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랜드샤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8번 패스를 받아 61야드를 전진했다.

비록 터치다운을 찍진 못했지만 팀에서 두 번째로 긴 61야드를 전진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워드는 올 시즌 피츠버그가 치른 16경기에 모두 출장해 95차례 패스를 받아 1천167야드를 달렸다. 터치다운도 6개를 기록했다.

작년(1천43야드)에 이어 2년 연속 특급 리시버의 잣대인 1천 야드를 돌파하며 1998년 피츠버그에 입단한 후 통산 6번째 1천 야드 고지를 밟았다.

피츠버그는 1쿼터 산토니오 홈즈와 마이크 월러스가 터치다운을 찍는 등 초반부터 밀어붙이며 30-24로 승리, 정규 시즌 9승7패를 거뒀다.

하지만 지난 시즌 슈퍼볼 챔피언인 피츠버그는 아메리칸콘퍼런스(AFC) 북부지구 3위에 그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피츠버그가 속한 AFC 북부지구에서는 신시내티 벵갈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포스트 시즌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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