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활성화를 위해 K-리그 15개 구단 단장·사장 및 지도자들과 머리를 맞댄다.
프로연맹은 7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소비자 즉, 팬 중심의 K-리그를 만들고자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연맹 사무총장과 각 분과(경기·심판·상벌)위원장은 물론 15개 구단 단장·사장과 감독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포항 스틸러스가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축구문화 정착’을 기치로 내걸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스틸러스웨이’ 프로그램의 시행 결과에 대해 김태만 포항 사장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작년 11월 이사회에서 올해부터 도입하기로 한 경기일정 자동화 시스템의 최적화 조건에 대해 공유하고, 팬 중심의 프로축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