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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중 진학예정 백승호 차범근 축구대상

올해 수원 매탄중학교에 진학하는 축구 꿈나무 백승호(서울 대동초)가 제22회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했다.

차범근 축구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장원직 대한축구협회 고문)은 7일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서 추천한 후보 1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각종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종합 평가해 백승호를 대상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백승호는 지난해 초등학교 주말리그 18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고, 2009 화랑대기와 제9회 칠십리배 춘계 연맹전에서도 잇달아 득점왕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의 유소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1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코파 카탈루냐-코리아’ 대회에 유소년 대표로 참가해 ‘한국의 메시’라는 칭찬과 함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고, 지난해 연말 대한축구협회 초등부 최우수 선수상도 차지했다.

우수상은 권승철(서울 신정초6)과 송지윤(동해 성덕초6)이 차지했고, 장려상은 장성준(광양제철남초6), 한찬희(순천 중앙초6), 최석진(인천 남동초6)에게 돌아갔다. 지도자상은 태백 황지중앙초 축구부 이정석 감독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열린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차범근 수원 블루윙즈 감독과 소년한국일보·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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