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지훈련을 떠난 여자 축구대표팀(감독 이상엽)이 미국 여자 실업리그 아약스와 첫 연습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턴 캘리포니아주립대 훈련장에서 치러진 ‘아약스 아메리칸 우먼’과 연습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9분 지소연(한양여대)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
대표팀은 전반 동안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3분 만에 먼저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대표팀은 후반 15분 유영아(부산 상무)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기세를 올렸고, 후반 29분 지소연이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