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10일 지방선거 연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반(反) MB연대’가 절실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각 당이 연대를 위한 구상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연대 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기구도 구성키로 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는 것.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지난 7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공동지방정부 구성을 제안했다.
민주당과 민노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은 12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시민사회 원로들과 지방선거 연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조찬 모임을 갖는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선거연합의 가능성과 조건을 검토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