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이틀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2010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주요 행사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30일 낮 1시부터 시작되는 첫날 행사로는 신인 선수들과 2년차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올스타 루키 경기’가 열리며 3점슛과 덩크슛 콘테스트 예선이 진행된다.
또 현역, 은퇴 선수들과 여자 선수들이 팀을 이뤄 ‘슈팅스타 이벤트’를 벌이고 각종 농구 기술을 겨루는 ‘스킬스 챌린지’도 열린다.
루키 경기의 1년차 팀은 강동희(원주 동부), 2년차 팀은 강을준(창원 LG) 감독이 사령탑을 맡는다.
슈팅스타 이벤트에는 은퇴한 김재훈, 조성훈, 신종석, 김희선, 정락영이 오랜만에 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여자 선수로는 이강희, 권은정 등 ‘왕년의 명 슈터’들이 함께 한다.
이틀째인 31일에는 메인 경기인 올스타전을 중심으로 전날 예선을 거친 3점슛과 덩크슛 콘테스트 결승전이 펼쳐진다.
또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다양한 팬 참여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 입장권은 11일 오후 2시부터 패키지 좌석, 일반석은 1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한편 KBL은 지난해 12월29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KBL 최고의 덩커’와 ‘3점 슈터’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김효범(울산 모비스)이 국내 선수 최고 덩커와 3점 슈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고의 덩커 외국인 선수 부문에는 브라이언 던스톤(모비스)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