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앞두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오는 19일과 25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제정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청회는 자문위 곽노현 위원장의 사회로 학계, 시민사회단체, 교사, 학부모 측 2명씩과 학생참여기획단 대표 1명 등 모두 9명이 지정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남부 공청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수원 경기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열리며 경기북부 공청회는 25일 의정부(장소미정)에서 열린다.
자문위는 또 오는 24일 수원에서 학생참여기획단을 중심으로 학생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문위가 공청회 논의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학생인권조례 최종안을 마련한 뒤 다음달 초 교육감에게 보고하면 도교육청은 도교육위원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