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6~27일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간 실무접촉을 갖자는 북한의 제의를 검토한 뒤 이르면 15일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14일 “오늘 오후 판문점 채널을 통해 북측으로부터 관련 전통문을 접수했다”며 “현재 검토 중에 있으며 검토 후에 입장을 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의 접촉 제의와 관련, 일정 조율의 여지는 남겨두되 일단 수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은 각각 2008년 7월과 12월 중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