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직접 쓴 자필 에세이가 28일 출간된다.
중앙출판사는 7살 때 피겨를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 희망 등을 담은 ‘김연아의 7분 드라마’를 28일 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에는 두 번이나 은퇴를 고려하는 등 시련을 겪었던 뒷이야기와 매 시즌 새로운 프로그램이 탄생한 과정, 팬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 등이 담겨 있다고 출판사는 전했다.
김연아는 책에 부록으로 수록된 ‘집중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내 편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 앞으로도 남은 일들을 잘 이겨내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연아는 또 “피겨스케이팅 세계챔피언이지만 ‘자유’와 ‘평범’을 꿈꾸며 단순하고 쿨한 O형에 안 먹는 거 빼곤 다 잘 먹는, 꿈 많고 소탈한 스무 살의 피겨 스케이터”라고 직접 저자 소개를 썼다.
출판사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구매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 200명에게 김연아의 친필 사인본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