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침례교회는 오는 31일 ‘섬김의 자리 초청의 밤’을 개최한다.
이 초청의 밤은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회 본당에서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저녁예배인 오후 7시에 실시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 관계자는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본받기 위해 이 같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 행사에 참여해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