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연내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북한과의 핵폐기 협상 가능성을 잇따라 언급하면서올해 안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지만 연내 성사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다.
현재 여권 내에서는 3~4월 개최설과 6.2 지방선거 이후 개최설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에 다소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그러나 북한 정권의 특수성과 북핵 문제의 복잡성을 들어 연내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의 조건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요구하는 점(그랜드바겐)이 연내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최대 걸림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