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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수입도 대박 이정수·모태범·이상화 금메달 월정금 100만원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승전보를 전해 온 대표팀 메달리스트들이 연금과 포상금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이정수(22·단국대, 쇼트트랙 남자 1천500m), 모태범(21·한국체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이상화(21·한국체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등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덕분에 앞으로 경기력 향상 연구기금의 월정금 상한액인 100만원을 매달 받게 됐다.

올림픽에 참가한 대표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연금점수 90점과 함께 월정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은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에게는 각각 30점-45만원, 20점-30만원이 돌아간다.

이정수와 모태범은 이번 올림픽 전까지 각각 20점과 25점의 연금점수로 한달에 30만원을 받고 있었다.

연금점수 30점에 월정금 45만원을 받던 이상화는 월정금 100만원에 일시 장려금 5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일시장려금은 연금점수가 110점을 초과할 경우 10점당 금메달에는 500만원, 은, 동메달에는 15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다.

스피드스케이팅 5천m에서 은메달을 따 이번 대회 대표팀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된 이승훈(22·한국체대)도 월정금 100만원의 수혜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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