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부천시청)-김지영(인천시청) 조가 제65회 서귀포칠십리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김지영 조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오대성(건국대)-김건희(NH농협) 조를 2-0(6-4 7-5)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은 이승훈-김지영 조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7-5로 신승을 거뒀다.
또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는 임용규-조승재(이상 명지대) 조가 김현준(경산시청)-설재민(건국대) 조와 접전 끝에 2-1(3-6 6-4 10-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 임형찬-전웅선(이상 용인시청) 조를 역시 2-1(6-2 4-6 10-6)으로 힘겹게 따돌린 이동규-최재원(이상 경산시청) 조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밖에 남자단식에서는 김성관(수원시청)과 서용범(부천시청)이 김영준(고양시청)과 안재성(오크밸리)을 각각 2-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고 여자복식에서는 상서경-김윤희(이상 수원시청) 조와 유수미-유희선(이상 용인시청) 조가 나란히 4강에 진출,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