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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기 전국학생사격 ‘잘 쏜’ 金진아, 명사수 반열 등극

여고 공기소총 2관왕… 경기체고, 남자부 2위

김진아(성남여고)가 제11회 미추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진아는 24일 인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394점)과 결선(102.8점) 합계 496.8점으로 김미애(천안여고·496.7점)와 김세영(경남체고·496점)을 힘겹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394점으로 이윤경(경북 동지여고·396점)과 서수완(부산체고·395점)에 이어 3위권으로 결선에 오른 김진아는 결선에서도 김미애(103.7점), 김세영(103점)에 이어 세번째로 좋은 성적을 내 극적인 우승을 이뤘다.

김진아는 이어 민지-강소이-이아영(이상 성남여고)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1천175점을 기록, 천안여고(1천174점)와 부산체고(1천173점)를 제치고 우승, 2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손재홍-김강민-황승민-한동엽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760점을 쏴 전남 담양고(1천764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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