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수원시청)이 2010년 세계 및 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 겸 제1회 청소년올림픽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대성은 24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리그전으로 열린 남자 자유형 66㎏급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정영호(삼성생명)와 최두수(LH)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대성은 첫번째 경기에서 김두수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1라운드를 3-0으로 따낸 뒤 2라운드에서 7-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1승을 챙겼다.
김대성은 이어 두번째 상대인 박성운(태백시청)도 2-0(3-1 6-1)으로 꺾고 마지막 상대인 정영호마저 2-0(5-0 8-3)으로 눌러 정상에 등극했다.
또 주니어 선발전 여자 자유형 63㎏급에서는 장은실(성남시청)이 최성연(수원계명고)을 상대로 1라운드를 1-0으로 이긴 뒤 2라운드도 4-0,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 48㎏급 김여진(성남시청)도 최은진(대전체고)에게 1, 2라운드에 각각 1점씩을 뽑아내는 효과적인 경기를 펼쳐 2-0으로 승리, 1위에 입상했으며 51㎏급 류은혜(계명고)도 이신혜(부산체고)를 2-1(3-2 0-2 3-1)로 힘겹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청소년 선발전 여자 자유형 46㎏급 류은주(계명고)는 정현선(전북체고)을 상대로 2-1(4-0 0-1 3-1)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표팀 선발리그 남자 자유형 74㎏급 이윤석(용인대)도 3전 전승으로 1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