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태성고가 제46회 전국춘계고등축구연맹전에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태성고는 지난달 28일 전남 고흥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이현열(1골 1도움)과 정우민을 골을 앞세워 강상우가 한 골을 만회한 서울 중경고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1997년 창단된 태성고는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 2004년 제3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첫 우승기록을 세운 태성고는 전반 27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김동엽이 올린 프리킥을 이현열이 헤딩슛으로 연결해 1-0으로 앞선 뒤 전반 44분 이현열의 전진패스를 받은 정우민이 오른발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한편 태성고 이현열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로 선정됐고 하민우는 GK상을, 권민욱은 수비상을 각각 받았으며 이종화 감독과 이명열 코치, 전영호 부장은 각각 지도자상과 코치상, 부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