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21)이 프로배구 코트에서 2월의 여왕으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위원 등 17명이 참가한 ‘NH 농협 2월 MVP’ 투표에서 양효진이 11표를 얻어 GS칼텍스의 나혜원(3표)과 데스티니(2표)를 제치고 2월 MVP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양효진은 이번 시즌 속공 1위, 블로킹 1위, 시간차 5위, 득점 7위 등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를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세트당 0.986개의 블로킹을 기록, 2위 케니(현대건설·세트당 0.62개)에 크게 앞서며 여자부 최고의 철벽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 세터 최태웅(34)이 8표를 얻어 팀 동료 여오현(3표)과 석진욱(2표) 등을 제치고 남자부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