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설동원과 박연희가 제9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경량급 1인승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설동원은 7일 한국체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경량급 1인승 2천m에서 6분42초60으로 남우승(서울체고·6분51초50)과 나상현(광주체고·6분53초3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고부 경량급 1인승에 출전한 박연희도 7분48초30의 기록으로 백은채(8분08초10)와 이오주(8분09초30·이상 서울체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일반 중량급 1인승(40세 미만) 500m에서는 윤창현(인하대)이 1분31초70으로 이종찬(SAP·1분32초00)과 김대주(충주대·1분32초30)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경량급 1인승(40세 이상)의 임학상(인천조정협회)도 1분40초30으로 안병근(1분53초80)과 김제수(2분04초30·이상 충주조정연합회)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중량급 1인승 2천m에서는 장성웅(인천체고)이 6분33초00으로 최도섭(6분20초40)과 이상민(6분22초00·이상 서울체고)에 이어 3위에 올랐고 남대 및 일반부 경량급 2인승에서는 김장렬-이상공(이상 인하대) 조가 7분27초1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