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결원으로 업무량이 가중됐던 경기도체육회가 신규 직원을 채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도체육회는 11일 현재 2명의 결원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9급 직원 2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동안 원서접수 후 1차 서류시험과 2차 필기시험을 실시한 도체육회는 2차례 시험을 통해 8명을 선발했고 이날 최종면접을 거쳐 2명을 채용키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채용모집에는 총 345명의 응시생이 지원해 도체육회 설립이래 가장 치열한 172.5대 1의 높은 경쟁을 기록했다.
도체육회는 이번 채용모집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전문취업포털 기업인 ‘리쿠르트’에 채용 시험을 의뢰하는 엄격한 제도적 절차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 직원은 오는 15일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번 직원 채용으로 정원 19명을 모두 채우기는 했지만 라이벌인 서울시체육회가 27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는 인원이 턱없이 부족해 내년 전국체전과 국제요트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