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2010년 시즌을 맞아 야심 차게 시행 중인 ‘블루랄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부터 무료 셔틀버스(사진)를 시범 운영한다.
수원은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위치한 우만동 지역을 지나는 대중교통 노선이 대부분 수원시 영통구와 연계된 노선으로 수원의 타 지역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여러번 갈아타야 한다는 불편이 있어 셔틀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이 이번에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수원의 중심인 팔달문(남문)과 경기장을 왕복운행하며 홈 경기때마다 경기전에는 15분 간격으로 12회, 경기후에는 3분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수원은 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권선구와 장안구 등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없는 지역의 축구팬들에게 손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의 자세한 운영시간과 노선은 구단 홈페이지(htttp://www.bluewings.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