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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연맹회장배 펜싱 김한울 ‘남고부 최강 검객’ 반열

김기현 꺾고 에페 金… 여중부 신현아 1위

김한울(화성 발안바이오과학고)이 제22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한울은 23일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고등부 에페 결승전에서 김기현(전남 해남공고)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15-13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 에페 결승전에서는 신현아(화성 발안중)가 임민지(광주 곤지암중)를 15-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플뢰레 결승에서는 김혜지(성남여중)가 고채영(고산중)을 15-1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 사브르 결승전에서는 황태근(발안바이오과학고)이 김우선(홍대사대부고)에 12-15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남중부 플뢰레 김남구(곤지암중)와 에페 홍현근(발안중)은 나란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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