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중이 2010 경기도춘계배구대회에서 남자중등부 3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소사중은 11일 수원 수성고체육관에서 제3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평가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화성 송산중을 세트스코어 2-0(25-17 25-11)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소사중은 3년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전국소년체전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여초부에서는 안산서초가 지난해 우승팀 수원 파장초를 역시 2-0(25-9 25-19)으로 따돌리고 2년만 패권을 되찾으며 전국소년체전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또 풀리그로 벌어진 남고부에서는 수원 영생고가 화성 송산고와 안양 평촌고를 각각 3-2, 3-0으로 제압하고 2전 전승으로 1위에 오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여중부에서는 수원 수일여중이 안산 원곡중을 세트스코어 2-1(25-19 22-25 19-17)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전국소년체전에 도대표로 출전하게 됐고 남초부에서는 부천 소사초가 화성 남양초를 2-1(31-29 11-25 15-12)으로 꺾고 2연패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