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무교 연수구청장<사진>이 지난 9일 구청장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선거 대열에 본격 합류했다. 남 구청장은 연수동 시네스극장빌딩 7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13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가졌다.
남 구청장은 일단 현역 구청장이라는 프리미엄을 활용, ‘열심히 일한 구청장, 더 열심히 일할 구청장’이라는 표어를 걸고 표밭다지기에 전력할 방침이다.
한편 남 구청장의 사퇴로 연수구청은 당분간 백은기 부구청장 대행 체제로 들어갔다.
[6.2지방선거] 남무교 연수구청장, 재도전
-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 등록 2010.04.13 20:19:43
- 인천 1면
남 구청장은 일단 현역 구청장이라는 프리미엄을 활용, ‘열심히 일한 구청장, 더 열심히 일할 구청장’이라는 표어를 걸고 표밭다지기에 전력할 방침이다.
한편 남 구청장의 사퇴로 연수구청은 당분간 백은기 부구청장 대행 체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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