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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직후 ‘아시안컵’ 모의고사

새 사령탑 구성… 8월부터 4차례 A매치

축구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끝난 직후인 오는 8월부터 201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한 준비 체제에 들어간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이 끝남에 따라 한국과 같은 C조(호주, 바레인, 인도)에 편성되지 않은 다른 조의 강팀들과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허정무 감독 임기가 남아공 월드컵까지여서 아시안컵에 나설 대표팀은 새로운 인물이 지휘할 가능성이 크다.

대표팀은 오는 8월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면 아시안컵을 대비한 본격적인 모의고사를 시작한다.

새로운 대표팀 사령탑의 데뷔전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인 8월 11일이다. 이후 9월 7일과 10월 12일, 11월 17일까지 총 네 차례 A매치 데이가 잡혀 있고 11월 A매치 데이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일정과 겹친다.

9월 7일 평가전 상대로 이란이 유력한 상태여서 10월 12일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공산이 크다.

카타르 아시안컵은 내년 1월 7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열리며 16개국이 4개국씩 4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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