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망자가 3년째 증가하며 연간 수치로 1983년 이후 가장 많았지만 사망률은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09년 사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는 전년보다 600명 늘어난 24만6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가 늘어난 데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실제 인구 1천명당 사망자 숫자인 '조(粗)사망률'(이하 사망률)은 지난해 5.0명으로 6년째 변화가 없었으며 10년 전인 1999년보다는 0.2명 감소했다. 하루 평균 사망자는 676명으로, 2분13초당 1명꼴로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