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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으로 다시 봉사의 길” 지방 선거 낙선 안상수 시장 기자간담회

인천시장 3선에 도전했다 낙선한 안상수 현 시장은 7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달 말 임기를 마치면 당분간 휴식 기간을 가진 뒤 다시 정치인으로 봉사하는 길을 찾겠다”라고 밝혔다.

선거 후 이날 첫 출근한 안 시장은 “선거에서 졌지만 그렇게 억울한 생각은 들지 않는다”면서 “선거 패배의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1차적 책임은 후보자 본인에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8년간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일’ 중심으로 활동하다 보니 ‘사람’을 많이 못 챙긴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면서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우드로윌슨상을 받았던 미국 워싱턴으로 가서 보고 싶던 책도 보고 건강도 추스리다보면 1년은 금방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송영길 당선자의 경제자유구역 전면 재검토 방침에 대해서는 “개별 프로젝트의 추진 단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사업마다 처리가 다를 것”이라며 “사업 대부분이 법률 관계로 묶여 있기 때문에 법에 따라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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